여름의 끝자락인 8월 25일 [미소담어린이집]의 친구들이 고모역복합문화공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하며 추억을 담아갔습니다.
↓
▲ 알록달록 예쁘게 기차표를 만들고, 부모님께 사랑의 엽서를 쓰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
▲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한 아이들
▲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은 언제나 즐겁습니다.
▲ 역무원 복장을 입고 기념사진을 찰칵!
미소담어린이집 친구들 너무 반가웠습니다. 다음에 또 만나요 ♥
이전글 | 대구 어반스케쳐스 초청 with 동네 시(詩) 한바퀴 시낭송 버스... |
---|---|
다음글 | 2023 고모령가요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