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부터 안개가 가득한 10월 16일 혜화여자고등학교 28명의 학생들이 정서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고모역복합문화공간에 방문했습니다.
3회차와 동일하게 주제는 <고모역> 과 <가을> 2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
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중하지만 또 거침없이 쓱쓱 써내려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.
혜화여고 학생들이 제출한 총 28점과 담임 선생님이 제출하신 1점의 時 중
관람객들과 공유하고 싶은 6점을 선정하여 고모역복합문화공간의 실내에 전시해두었습니다.
혜화여고 학생들과 선생님의 작품 감상해보세요❤️
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