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 끝이 시린 겨울 바람이 성큼 다가온 11월 20일 정화여자고등학교 28명의 학생들이
정서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고모역복합문화공간에 방문했습니다.
주제는 이전 회차와 동일하게 <고모역> 과 <가을> 2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
시작 전, 제출한 종이 그대로 전시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작성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
한 눈에 봐도 글씨가 아주 정갈한 친구들이 많아 깜짝 놀랬습니다!
정화여고 학생들이 제출한 총 28점의 時 중 관람객과 공유하고 싶은
6점을 선정하여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실내에 전시해두었습니다.
매 회차를 거듭할 수록 친구들의 감수성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!
고모역 시짓기 6회차 정화여고 학생들의 작품 감상해보세요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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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서 나눔 봉사활동을 위해 고모역복합문화공간에 방문했습니다.
주제는 이전 회차와 동일하게 <고모역> 과 <가을> 2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.
시작 전, 제출한 종이 그대로 전시가 되기 때문에 최대한 깔끔하게 작성해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
한 눈에 봐도 글씨가 아주 정갈한 친구들이 많아 깜짝 놀랬습니다!
정화여고 학생들이 제출한 총 28점의 時 중 관람객과 공유하고 싶은
6점을 선정하여 고모역복합문화공간 실내에 전시해두었습니다.
매 회차를 거듭할 수록 친구들의 감수성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!
고모역 시짓기 6회차 정화여고 학생들의 작품 감상해보세요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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